[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국제박람회에서 무탄소 분산에너지 사업 기술력을 선보인다.

GS건설은 8월27일부터 3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기후산업국제박람회(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미국 아모지(AMOGY)와 손잡고 개발한 무탄소 분산에너지 사업을 선보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GS건설, '2025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무탄소 분산에너지 기술력 선보여

▲ GS건설과 미국 아모지(AMOGY)가 함께 참여한 '2025년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선보인 무탄소 분산에너지 사업 부스사진. < GS건설 >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친환경 모듈러 발전기는 미국 아모지의 특허 기술을 활용해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분리하고, HD현대인프라코어의 수소엔진을 통해 탄소 발생 없이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는 설비다. 

GS건설은 이번 행사에서 친환경 모듈러 발전기를 활용한 무탄소 분산에너지 사업 모델을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최근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발전은 수소의 저장과 이송을 위해 액화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초저온으로 액화시켜야 하는 기술적 어려움이 있다. 

반면 암모니아를 활용하는 방식은 기존 인프라 시설을 활용할 수 있고 저장과 이송의 기술적 어려움이 적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GS건설의 무탄소 분산에너지 사업의 비전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