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국증시 대표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현지시각 28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아마존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1.08% 오른 231.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AI주 과열 우려 완화' 뉴욕증시 M7 혼조세, 아마존 1.08% 올라

▲ 현지시각 28일 뉴욕증시에서 아마존 주가가 1%대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0.57)·메타(0.5%)·알파벳(2.01%)·애플(0.9%)도 주가가 상승했다.

반면 엔비디아(-0.79%)·테슬라(-1.04%) 주가는 내렸다.

전날 엔비디아 실적이 시장 예상을 넘은 데 더해, 이날은 스노우플레이크(20.3%) 등 기타 인공지능(AI) 관련주가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기술주 투심이 전반적으로 반등했다.

여기에 모건스탠리가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는 등, 주요 증권사들이 AI 테마 과열 우려를 불식시키고 나섰다.

한편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해임이 부당하다는 불복소송을 제기하는 등 연준을 둘러싼 잡음은 이어지고 있다.

뉴욕증시 주요지수를 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16%(71.67포인트) 오른 4만5636.9, 나스닥은 0.53%(115.02포인트) 상승한 2만1705.16, S&P500지수는 0.32%(20.46포인트) 높아진 6501.86에 장을 마쳤다.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