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안재현 SK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이 상반기 보수로 12억1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SK케미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안 사장은 급여 5억100만 원, 상여 7억 원을 수령했다.
SK케미칼은 2025년 이사보수한도 범위 내에서 담당업무, 전문성,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본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안 사장은 지난해 상반기 SK케미칼로부터 보수 7억6500만 원을 받았었다.
SK케미칼 직원들의 상반기 1인당 평균 급여는 5100만 원으로 파악됐다.
SK케미칼 직원 수는 2025년 6월30일 기준 1483명이고 평균 근속연수는 11.27년이다. 조경래 기자
13일 SK케미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안 사장은 급여 5억100만 원, 상여 7억 원을 수령했다.

▲ 안재현 SK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이 상반기 보수로 12억1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SK케미칼은 2025년 이사보수한도 범위 내에서 담당업무, 전문성,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본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안 사장은 지난해 상반기 SK케미칼로부터 보수 7억6500만 원을 받았었다.
SK케미칼 직원들의 상반기 1인당 평균 급여는 5100만 원으로 파악됐다.
SK케미칼 직원 수는 2025년 6월30일 기준 1483명이고 평균 근속연수는 11.27년이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