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포르쉐가 처음 출시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타이어를 공급하기로 했다.
18일 오전 9시35분 한국거래소에서 한국타이어는 전날보다 4.71% 오른 4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4만8천 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썼다.
한국타이어는 포르쉐의 전기 SUV인 ‘마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칸은 포르쉐의 첫 전기 SUV이며 한국타이어가 공급하는 제품은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이다. 김태영 기자
포르쉐가 처음 출시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타이어를 공급하기로 했다.
▲ 18일 오전 장중 한국타이어 주가가 4%대 상승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35분 한국거래소에서 한국타이어는 전날보다 4.71% 오른 4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4만8천 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썼다.
한국타이어는 포르쉐의 전기 SUV인 ‘마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칸은 포르쉐의 첫 전기 SUV이며 한국타이어가 공급하는 제품은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이다.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