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윤선 나경원 이혜훈, 여성 트로이카의 엇갈린 운명
● 현정은, 현대그룹 재도약 위해 신발끈 다시 맨다
● 최은영, 한진해운 그림자에서 벗어나기가 힘겹다
● 효성 조현준시대 개막, 조석래에게 회장 물려받아
● 김동관 정기선, 30대 젊은 후계자 경영활동 활발했다
● 후계자' 조원태와 박세창, 경영전면 나서 입지 다진 한해
● 삼성SDS 인적분할 뒤 인수합병 적극 나설 듯
● 박정원 두산그룹 4세경영 열고 GS그룹 4세경영 본격 준비
● 테슬라가 점찍은 태양광사업, LG전자도 사업 본격화
● 반기문 대선후보 지지율 1위, '험악한' 검증관문 통과할까
● 삼성전자, 퀄컴 보복으로 시스템반도체 위탁생산 빼앗기나
● [동영상뉴스] 2016년, 격동에 익숙해도 견디기 힘들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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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재계는? 경영복귀, 구조조정, 사드리스크, 면세점, 저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