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건설부문 수익성 개선에도 매출 성장 물음표, 김승모 연임 첫해 복합개발 사업에 집중

● 고려아연 악재 뚫고 실적 선방, 최윤범 경영권 수성 명분에 힘 실린다

● 삼성전기 1분기 호실적에도 '불안', 트럼프 관세에 하반기 MLCC 전망 '흐림'

● CJCGV 국내 부진·경쟁사 합병까지 '악재 길', 정종민·방준식 사활 시험대 올라

● 유럽 대규모 정전 사태가 ESS 키운다, LG엔솔 삼성SDI 중국에 기회 뺏길까 불안

●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최태원 "해킹은 안보·생명의 문제", SKT 해킹 사태 잘 짚고도 비판받는 이유

● 오뚜기 '장자 승계'한 함영준, 3세 경영은 함윤식 함연지 '남매 체제'로 가나

● 'ESG 우등생' 오뚜기 지배구조도 투명하게, 함영준 이사회 의장 분리는 언제 결단할까

● KT&G 해외궐련이 전자담배·건기식 부진 덮었다, 방경만 핵심사업 성장 경고등

● 미래에셋증권 해외법인 실적 본격화, 증권가 '주가 더 간다' 목표주가 줄상향

● GTA6 내년 연기로 게임사 냉온탕, 펄어비스 '안도의 미소' 카카오게임즈 '울상'

● 6년 만에 지각변동 예고한 픽업트럭 시장, 기아 타스만 'RV 픽업' 시대 연다

● 한화자산운용 '방산그룹' 시너지 상품 효과 톡톡, 김종호 ETF 점유율 경쟁 힘 받는다

● "다이소는 못 참지" 건기식 유통 지각변동, 안국약품과 동국제약도 합류 대열

● 조폐공사 4년 연속 흑자 행진, 성창훈 디지털과 예술사업 투트랙 성장 박차

● KB금융 리딩 수성 '1등 공신' KB손보, 구본욱 실적 확대로 연임 길 닦는다

● LIG넥스원 실적 상승세 '옥의 티', 방산 휘파람에도 고스트로보틱스 성장은 '아직'

● 씨에스윈드 불안한 풍력시장 속 '깜짝 실적', 방성훈 미국 보조금 변수는 여전히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