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취약 계층 아이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4일 어린이날을 맞아 국제민간사회복지기구 '서울SOS어린이마을'의 아동들에게 장난감을 전달하고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완구 전문매장 토이저러스 잠실점에 아이들을 초대해 원하는 장남감을 선물했다.
이와 함께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몰 내 수족관 견학도 이어가며 문화 체험을 선사했다.
서주연 롯데마트·슈퍼 환경·사회·지배구조(ESG)팀 담당자는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웃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4일 어린이날을 맞아 국제민간사회복지기구 '서울SOS어린이마을'의 아동들에게 장난감을 전달하고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롯데마트와 슈퍼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SOS어린이마을 아동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마트>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완구 전문매장 토이저러스 잠실점에 아이들을 초대해 원하는 장남감을 선물했다.
이와 함께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몰 내 수족관 견학도 이어가며 문화 체험을 선사했다.
서주연 롯데마트·슈퍼 환경·사회·지배구조(ESG)팀 담당자는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웃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