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은행에서 205억 원 규모의 과다 대출을 실시한 금융사고가 파악됐다.

NH농협은행은 대출상담사가 다세대 주택 감정가를 부풀려 주택담보대출을 실시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3일 공시했다.
 
NH농협은행 205억 규모 과다대출 사고 발생, 다세대 주택 감정가 부풀려

▲ NH농협은행에서 250억 규모 과다 대출 사고가 일어났다. 


해당 대출상담사는 NH농협은행 직원이 아닌 외부인으로 전해졌다.

NH농협은행은 자체 감사를 통해 이번 사고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대출 규모는 약 205억 원, 사고 발생 기간은 2022년 2월10일부터 2023년 4월25일까지인 것으로 파악됐다. 손실 예상금액은 미정이다.

NH농협은행은 자체 감사를 실시한 뒤 수사기관에 해당 대출상담사를 고소하기로 했다. 손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