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중국발 메모리 훈풍, 엔비디아 AI칩용 HBM 호황에 차량용 공급 타진도 

● 대우건설 40년 공들인 나이지리아 실적 결실, 정원주 해외영토 확장 분주

● 현대해상 '최연소 1인 대표' 파격 인선, 이석현 젊은 임원들과 '미래' 다진다

● [현장] 미래에셋운용 첫 'TDF ETF' 내던 날, 김남기 부사장 "3년을 고민했다"

● 신학철 LG화학 배터리와 친환경 소재 투자 집중, 인도네시아 '기회의 땅'으로

● SK에코플랜트 장동현 김형근에 김기동까지 합류, 상장 위해 이사회에 재무전문가 더 두텁게

● 개인-공매도 세력 힘겨루기 재연될까, '제2의 에코프로' 후보 점치는 증권가 

● 헌재 한덕수 탄핵 기각에 복잡한 여야 셈법, 여 '윤 탄핵도 희망' 야 '선긋기'

● 전 세계 '기후변화 체감' 인구 늘어, 파리협정 목표 붕괴에 실질적 여파 확산

● 4대 금융 '주주 친화' 안간힘, 주총서 드러날 올해 '배당 기대감' 1위 지주는

● 롯데바이오로직스 부담되는 적자전환, 신유열 '미증유 투자' 성과 능력 절실

● '지지율 박스권' 갇힌 한동훈, 민심 껴안아 '윤심 김문수' '검찰 꼬리표' 넘을까

● TSMC '2나노 반도체' 4월부터 수주 돌입, 애플 아이폰은 내년부터 적용 전망

● LG유플러스 AI 에이전트 '익시오' 해외 진출 잰걸음, 홍범식 킬러 AI 기능 확보가 관건

● 넷마블 첫 단추 잘 뀄다, 'RF 온라인 넥스트' 흥행 청신호에 올해 후속작 기대 

● LG전자 인도법인 상반기 상장 전망, 조주완 2조 확보해 인도 투자와 주주환원 나설듯

● 더본코리아 브랜드 잔혹사, '빽다방·홍콩반점' 빼면 착륙 성공한 브랜드 없어

● 세계 27개국 대표 "국제 플라스틱 협약에 '생산 감축' 포함해야, 플라스틱 건강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