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3813억 원 규모의 서울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GS건설은 27일 디에스디삼호와 ‘신길음구역 재개발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GS건설, 3813억 규모 서울 신길음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 GS건설이 신길음구역 재개발사어븡로 3813억 원의 수주를 더했다.


이 사업은 서울 성북구 길음동 524-87번지 일대 지하 5층~지상 37층, 5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87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공사다.

계약금액은 3813억 원으로 2023년 GS건설 연결기준 매출의 2.84% 규모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고 대금지급 조건은 ‘기성불’이다.

GS건설은 “계약금액, 공사기간 등은 공사도급계약서 조건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