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용 의료기기 업체 클래시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 이루다와 합병 효과가 반영되는 데다 유럽 등으로 수출을 통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7일 클래시스 목표주가를 기존 6만 원에서 7만2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됐다.
26일 클래시스 주가는 5만8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하태기 연구원은 “클래시스의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이 주기적으로 주가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며 “하지만 지분 매각 이슈는 발표되기 전까지 외부에서 알기가 어렵다. 영업실적이 성장하고 있어 최대주주 지분 매각 이슈는 중단기적 주가 변동성 요인에 불과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클래시스는 올해도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신제품인 단극성 고주파 장비 볼뉴머가 수출 확대를 이끌 것으로 예상됐다.
볼뉴머는 지난해에만 미국과 태국, 브라질, 대만 및 호주에 출시됐는데 올해부터 판매가 본격화될 것으로 파악됐다.
하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에는 유럽에 ‘슈링크’와 ‘볼뉴머’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슈링크와 볼뉴머 장비 매출이 올해도 높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뿐 아니라 이루다와도 합병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됐다.
클래시스는 이루다를 인수한 이후 2024년 4분기부터 이루다 실적이 반영되고 있다.
그는 “이루다와 해외 마케팅 등에서 합병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올해 이루다부문 매출은 505억 원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클래시스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467억 원, 영업이익 1651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42.7%, 영업이익은 36.7% 증가하는 것이다. 장은파 기자
올해 이루다와 합병 효과가 반영되는 데다 유럽 등으로 수출을 통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 클래시스가 올해 이루다와 합병 효과 반영, 수출 확대 등으로 실적 증가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7일 클래시스 목표주가를 기존 6만 원에서 7만2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됐다.
26일 클래시스 주가는 5만8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하태기 연구원은 “클래시스의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이 주기적으로 주가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며 “하지만 지분 매각 이슈는 발표되기 전까지 외부에서 알기가 어렵다. 영업실적이 성장하고 있어 최대주주 지분 매각 이슈는 중단기적 주가 변동성 요인에 불과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클래시스는 올해도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신제품인 단극성 고주파 장비 볼뉴머가 수출 확대를 이끌 것으로 예상됐다.
볼뉴머는 지난해에만 미국과 태국, 브라질, 대만 및 호주에 출시됐는데 올해부터 판매가 본격화될 것으로 파악됐다.
하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에는 유럽에 ‘슈링크’와 ‘볼뉴머’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슈링크와 볼뉴머 장비 매출이 올해도 높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뿐 아니라 이루다와도 합병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됐다.
클래시스는 이루다를 인수한 이후 2024년 4분기부터 이루다 실적이 반영되고 있다.
그는 “이루다와 해외 마케팅 등에서 합병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올해 이루다부문 매출은 505억 원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클래시스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467억 원, 영업이익 1651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42.7%, 영업이익은 36.7% 증가하는 것이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