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이피알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사업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에이피알 주가 장중 7%대 강세,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 기록 새로 써

▲ 11일 에이피알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0분 코스피시장에서 에이피알 주식은 전날보다 7.76% 오른 5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7.55% 높은 5만2천 원에 출발해 지속해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7228억 원, 영업이익 1227억 원을 거뒀다고 전날 밝혔다.

전년대비 각각 38%, 17.7% 증가했는데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이다.

순이익도 1062억 원으로 30.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가에선 앞으로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바라봤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글로벌사업 확장 가속으로 해외매출 비중이 64%까지 확대되면서 뷰티 업종 내에서 성장세가 단연코 두드러질 것이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