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2.0 재계 희비] 현대차그룹 정의선 트럼프 리스크는 없다, 전방위 관세 폭탄은 '기회'

● KCC 도료에 실리콘 더해진 실적 안정성, 정몽진 2년째 최대 영업이익 정조준

● 삼성전자 올해 미국 빅테크 자체 AI칩용 HBM 싹쓸이하나, 전체 HBM의 20% 이상 수요 전망

● 엔비디아 '블랙웰' 수요에 딥시크 영향 제한적, "빅테크 인공지능 투자 가속화"

● 생명보험 '3강 체제' 균열 낼까, 이영종 신한라이프 '톱2' 기치 걸고 영업질주

● 롯데홈쇼핑 '이유 있는 반등', 김재겸 '남이 가지 않은 길' 시도에 실적 뛰고 체면도 살려

● '랭킹 어뷰징' 논란에 트럭 시위까지, 컴투스 프로야구 유저 달래기

● 한독 건기식 물적분할 밀어붙이다, 김영진 실적부진에 소액주주 설득까지 '첩첩산중'

● 4대 은행의 '기업금융 딜레마', 높아진 연체율 알면서도 공격적 영업 불가피

● 철도공단 이성해 수요 회복으로 실적 개선, 대형 철도투자에 재무 부담은 커져

● [트럼프2.0 재계 희비] 복잡해진 거시경제 셈법, 고민 깊어지는 한은 이창용의 기준금리 인하 시기

● 미래에셋증권 '1조 클럽' 자존심 회복, 김미섭 인도 쉐어칸으로 실적 반등 나서

● 포스코·현대제철 중국에 치이고 트럼프 관세 펀치까지, 철강 25% 관세에 미국 현지생산 검토

● [자본연에 듣는다③] 금융산업실장 이석훈 "증권사 양극화 불가피, 대형사 '해외진출' 중소형사 '전문화' 필요"

● LG디스플레이 아이폰SE4와 구조조정 효과, 정철동 상반기 적자 대폭 줄이나

● 보령 '매출 1조 클럽' 시대 연 김정균, 올해 신사업 드라이브로 존재감 키운다

●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스타게이트'로 중국 AI 딥시크 방어 가능할까

● [인터뷰] 펭귄각종과학관장 이정모 "에너지 전환 서둘러야, 정치 참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