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셀루메드 주가가 장중 상한가로 거래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20분 기준 셀루메드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79%(583원) 급등한 254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셀루메드는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업체로 이날 개장 전 ‘셀루덤젠’ 개발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셀루덤젠은 주사제형 피부이식재로 퇴행성 관절염 통증완화 및 관절 주사 등의 시술에 쓰인다.
셀루메드는 상업화 즉시 매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5년 초부터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시제품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류수재 기자
30일 오전 10시20분 기준 셀루메드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79%(583원) 급등한 254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 30일 오전 장중 셀루메드 주가가 상한가로 사고 팔리고 있다.
셀루메드는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업체로 이날 개장 전 ‘셀루덤젠’ 개발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셀루덤젠은 주사제형 피부이식재로 퇴행성 관절염 통증완화 및 관절 주사 등의 시술에 쓰인다.
셀루메드는 상업화 즉시 매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5년 초부터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시제품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