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한투자증권이 사업부문별 총괄대표체제로 내부통제를 강화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시장신뢰 회복을 위해 조직문화, 시스템, 프로세스 전반을 개혁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조직개편 시행일은 내년 1월1일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자산관리총괄과 더불어 기업투자금융(CIB)총괄, 경영관리총괄을 신설해 3개부문 총괄대표체제를 도입한다.
자산관리와 CIB총괄조직 대표는 총괄대표 사장으로 내부통제 강화, 사업 성장을 책임지고 추진한다.
경영관리총괄은 전략기획그룹, 경영지원그룹을 이끄는 자리로 대표이사 사장이 겸직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밖에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 강화를 위해 관련 조직을 신설하고 재무관리 담당 조직을 본부로 격상한다.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프로세스혁신본부를 새롭게 설립한다. 또 준법지원팀과 운영리스크관리팀도 만든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위기극복과 정상화를 조속히 달성하고 고객에 신뢰받는 신한투자증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신한투자증권 인사 명단이다.
▷사장 선임 △자산관리총괄대표 정용욱 △CIB총괄대표 정근수
▷부사장 선임 △S&T그룹대표 안석철 △CIB1그룹대표 장호식 △경영지원그룹장 장정훈
▷그룹장 신임 △리스크관리그룹장 이재성
▷본부장 신임 △국제영업본부장 이상기 △자산관리영업2본부장 이성민
▷전무 승진 △자산관리영업그룹장 임혁 △FICC솔루션본부장 김기동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센터장 이정민
▷상무 승진 △파생본부장 곽일환 △자산관리영업1본부장 이경길. 박혜린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시장신뢰 회복을 위해 조직문화, 시스템, 프로세스 전반을 개혁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조직개편 시행일은 내년 1월1일이다.
▲ 신한투자증권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자산관리·CIB·경영관리 등 3개부문 총괄대표체제 도입 등을 포함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자산관리총괄과 더불어 기업투자금융(CIB)총괄, 경영관리총괄을 신설해 3개부문 총괄대표체제를 도입한다.
자산관리와 CIB총괄조직 대표는 총괄대표 사장으로 내부통제 강화, 사업 성장을 책임지고 추진한다.
경영관리총괄은 전략기획그룹, 경영지원그룹을 이끄는 자리로 대표이사 사장이 겸직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밖에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 강화를 위해 관련 조직을 신설하고 재무관리 담당 조직을 본부로 격상한다.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프로세스혁신본부를 새롭게 설립한다. 또 준법지원팀과 운영리스크관리팀도 만든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위기극복과 정상화를 조속히 달성하고 고객에 신뢰받는 신한투자증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신한투자증권 인사 명단이다.
▷사장 선임 △자산관리총괄대표 정용욱 △CIB총괄대표 정근수
▷부사장 선임 △S&T그룹대표 안석철 △CIB1그룹대표 장호식 △경영지원그룹장 장정훈
▷그룹장 신임 △리스크관리그룹장 이재성
▷본부장 신임 △국제영업본부장 이상기 △자산관리영업2본부장 이성민
▷전무 승진 △자산관리영업그룹장 임혁 △FICC솔루션본부장 김기동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센터장 이정민
▷상무 승진 △파생본부장 곽일환 △자산관리영업1본부장 이경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