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중국 게임 배급·개발사 요스타는 18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하는 신작 게임 ‘스텔라 소라’를 공개하고,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요스타는 중국 상해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주로 서브컬처 게임을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미국 등에 배급해왔다. 중국 개발사 하이퍼그리프의 명일방주, 중국 개발사 만쥬와 용시가 공동 제작한 '벽람항로', 넥슨의 '블루 아카이브' 등을 일본 등지에 서비스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텔라 소라는 서브컬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 이용자는 마왕의 신분으로 '노바 대륙'이라는 판타지 세계를 여행가(조작 가능한 캐릭터)들과 함께 탐험하며 ‘별의 탑’이라는 거대한 미궁을 정복하고,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게 된다.
이 게임은 자동 전투와 수동 회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일정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팀 레벨이 상승하고 선택 가능한 이로운 효과(버프)가 제공되는 로그라이크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캐릭터는 4성, 5성 등 등급에 차이가 있다. 캐릭터가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 '레코드'도 등급이 있다.
사전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된다. 참여자 전원은 게임 재화 '별의 파편', 레코드 '휴식의 순간', 캐릭터 뽑기 재화 '하늘 티켓' 10장, 여행가 '안즈'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동현 기자
요스타는 중국 상해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주로 서브컬처 게임을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미국 등에 배급해왔다. 중국 개발사 하이퍼그리프의 명일방주, 중국 개발사 만쥬와 용시가 공동 제작한 '벽람항로', 넥슨의 '블루 아카이브' 등을 일본 등지에 서비스한 것으로 알려졌다.
▲ 중국 게임 배급·개발사 요스타는 자체 개발하고 서비스 하는 서브컬처 액션 게임 '스텔라 소라'를 공개하며,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요스타>
스텔라 소라는 서브컬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 이용자는 마왕의 신분으로 '노바 대륙'이라는 판타지 세계를 여행가(조작 가능한 캐릭터)들과 함께 탐험하며 ‘별의 탑’이라는 거대한 미궁을 정복하고,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게 된다.
이 게임은 자동 전투와 수동 회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일정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팀 레벨이 상승하고 선택 가능한 이로운 효과(버프)가 제공되는 로그라이크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캐릭터는 4성, 5성 등 등급에 차이가 있다. 캐릭터가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 '레코드'도 등급이 있다.
사전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된다. 참여자 전원은 게임 재화 '별의 파편', 레코드 '휴식의 순간', 캐릭터 뽑기 재화 '하늘 티켓' 10장, 여행가 '안즈'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