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계 키맨] KB금융 비은행 확대 첨병 이환주, KB국민은행 맡아 '리딩뱅크' 탈환 노린다 

● 마이크론 HBM 이어 낸드플래시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격, 대용량 저전력 SSD로 도전장 

● 한국 경제 위기 대응 '골든 타임' 놓칠 판, 예산과 민생법안 민주당에 주도권 

● 올해 기온상승 사상 최초 1.5도 돌파, 기후변화에 식량난 가속화 우려 커져 

● [재계 키맨] 김영락 LG전자 가전구독 모델 정착 1등 공신, 100조 신시장 개척 가속도 

● 마이크론도 미국 반도체 지원금 확정 임박,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안갯속' 

● 대왕고래 시추선 도착에도 짙어진 먹구름, 예산 삭감에 석유공사 부담 백배 

● 국장 떠난 서학개미의 원픽은 '테슬라', 글로벌 투자은행 전망은 '글쎄' 

● 국민의힘 '윤석열 탄핵 2차 표결' 이탈표 확대 가능성, 투표 보이콧도 난망 

● MBK·영풍 "집행임원제 도입해 전문경영 체제로 바꿔야", 고려아연 "지배구조 개선 근거 없어" 

● 호텔신라 숙원 '한옥호텔' 제자리걸음, 면세업 불황에 공사비까지 발목 

● 탄핵정국 증시 버팀목은 기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순매수 더 강해질까 

● 중국 BYD CATL 신기술로 LFP 원가절감 가속, K배터리 3사 커지는 위협  

● [현장] '그랜드머큐어' 새 옷 입은 임피리얼팰리스, "한국과 유럽 결합한 경험 제공" 

● 녹십자그룹 '숙부-조카' 체제 끝 보인다, 3세 허진성 승진으로 '사촌경영' 시동 

● 넥슨 텐센트와 손잡고 중국 집중 공략, 이정헌 국내 부진 만회의 길  

● 조항목 NS홈쇼핑 '식품 의무편성' 완화 안간힘, 송출수수료 부담 덜어낼까 

● 국힘 윤석열 퇴진 시점 갈피 못 잡아, 대선 유불리 계산에 이견만 분출 

●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한온시스템 인수로 매출 30조 시동, 현대차그룹 협력 확대가 관건 

● KB국민카드 김재관 기업금융 실력 기대, 상생금융·수익성·밸류업 다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