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계 키맨]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 구원투수 주목, 2나노 기술력으로 위기 탈출 이끌까

● 코스피 탄핵 정국에 '개미 엑소더스', 증시안정펀드 투입할지 쏠리는 눈

● 민주당 윤석열 연내 탄핵 의지, 국민의힘 반대 당론 유지에 여론 부담 커져

● [재계 키맨] 롯데그룹 신유열 시대 성큼, 롯데지주 이동우·노준형 위기극복 해법 낸다

● 애플 '아이폰17에어' 최고급 올레드 탑재, 삼성·LG디스플레이 공급에 실적개선 기대감 '쑥'

● HMM 업황 반등에도 끌어안기 버거워, 김경배 매각 표류 대비 장기전 준비

● 한동훈 국정 주도에 '제2 내란' 비판, 탄핵정국 수습 안 되고 혼란만 키웠다

● 9부 능선 넘은 메리츠화재의 MG손보 인수, 막판 과제 역시 '투명성' 확보

● 호실적 HD현대일렉트릭 임단협 타결 난항, 조석·김영기 가파른 인건비 부담 커져

● 현대로템 잇단 철도 수주에 철수 6년 만에 미국 공장 재건설, 이용배 철도도 효자사업 키운다

● 오세철 삼성물산 새 먹거리 초고압직류송전 힘실어, '해외사업 솜씨'로 유임 이유 증명하나

● 엔씨소프트 새로운 게임 장르서 잇달아 쓴맛, 김택진 '포스트 리니지' 찾기 고전 중

● '탄핵정국' 한국경제 더 우려하는 해외 시선, 장기화 되면 국가신인도 하락 불보 듯

● 이병주 코스맥스 '수출 신기원'에도 긴장, 미국 관세 리스크에 시장 확대 분주

● 한화 건설부문 이라크 비스마야 재시동 속도, 김동선 '경영능력 입증' 분수령

● '탄핵 정국' 경제 충격파 가장 먼저 온다, 5대 금융지주 내년 경영전략 '초비상'

● [데스크리포트 12월] 유통업계에 '탄핵 정국' 혹한기, 일 꼬지 말고 순리대로 풀어라

● [채널Who] AI 데이터센터는 '전기 먹는 하마', 빅테크 수요에 원자력이 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