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치훈 대한제강 회장. |
▲ 오치훈 대한제강 사장(오른쪽)이 2024년 4월30일 부산시 대한제강 본사에서 열린 합작법인 출범 기념식에서 현신균 LGCNS 대표(왼쪽), 김범석 Aimos 대표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대한제강> |
▲ 대한제강 실적. |
▲ 오치훈 대한제강 회장(앞줄 가운데)이 2024년 11월6일 싱가포르 '앙카사 대한제강'을 방문한 부산상공회의소 경제사절단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 대한제강이 2024년 6월10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미션을 정립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비전을 선포했다.<대한제강> |
▲ 대한제강이 2024년 5월2일 LGCNS와 합작법인 '아이모스'(Aimos)를 설립해 클라우드 기반 AI 철스크랩 판정 솔루션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은 아이모스 개념 이미지. <대한제강> |
▲ 대한제강은 2023년 3월30일 자사의 황금 성장시대를 이끈 오완수 전 회장(오른쪽)의 자서전 '철에서 삶을 본다'를 출간했다. 오치훈의 부친인 오 전 회장은 2022년 4월2일 타계할 때까지 60년 가까이 줄곧 철강의 한 길만 매진하며 반세기를 철과 함께 보냈다. <대한제강> |
▲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대한제강 신평공장 한복판에는 4400㎡(약 1330평) 규모의 반투명 유리 온실로 된 스마트팜이 운영되고 있다. <대한제강> |
▲ 오치훈 대한제강 회장(왼쪽)이 2024년 10월17일 대한제강 신평공장을 방문한 송미령 농임축산식품부 장관(가운데), 조경태 국회의원과 폐열 활용 시설과 수직농장을 비롯한 스마트팜을 둘러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
▲ 대한제강이 만든 개인보호장비 및 워크웨어 브랜드 ‘아커드(ARKERD)’는 뜨거운 쇳물과 불꽃이 튀는 업무 현장에서 탄생한 비스포크(맞춤형) 작업복 브랜드다. 아커드는 개인보호장비(Personal Protective Equipment)로서 보호복과 함께 보호구(안면·머리·호흡기·손·청력), 신체보호대, 추락방지장비, 안전화 등을 개발해 사업화했다. <대한제강> |
▲ 대한제강은 2014년 9월 기존의 회사 브랜드 '스타즈(Staz)'를 대체할 새 솔루션 브랜드 ‘프레임웍스(FrameWorks)’를 론칭했다. 대한제강에 따르면 프레임웍스는 고객의 상황을 예측, 분석해 그에 맞는 건축 자재 공급 계획과 관리를 책임지는 프로세스를 총괄한다. <대한제강> |
▲ 대한제강이 2014년 9월 ‘FrameWorks’ 론칭과 함께 오픈한 웹사이트가 2014 &Award 웹사이트 부문 Corporate Websites분야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대한제강 &Award 수상 메인이미지.<대한제강> |
▲ 오치훈 대한제강 사장이 2024년 3월26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대한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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