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석 DI동일 회장. |
▲ 서민석 DI동일 회장이 예술의전당 매거진 2012년 3월호 후원회 릴레이 인터뷰를 위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 회장은 정헌재단 정헌메세나협회 등을 설립해 한국 예술계에 든든한 조력자가 돼 왔다. <예술의전당> |
▲ DI동일 실적. |
▲ 박찬규 동일알루미늄 대표이사(가운데)가 2023년 3월30일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지사(오른쪽), 이범석 청주시장과 22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청북도> |
▲ 라코스테 브랜드의 골프웨어 제품. DI동일은 프랑스의 라코스테(LACOSTE OPERATIONS S.A.)와 각각 50%의 지분으로 동일라코스테를 공동지배하고 있다.<라코스테> |
▲ 동일방직의 창업자 정헌 서정익 초대회장(왼쪽). DI동일 인천공장에는 손에 콥(cop)을 쥐고 있는 정헌 서정익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 DI동일> |
▲ 서태원 DI동일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23년 10월29일 대한방직협회 제50대 회장에 취임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태원 신임 회장은 지난 2002년 대한방직협회 회장에 취임한 부친인 서민석 DI동일 회장에 이어 20여 년 만에 협회장을 맡게 됐다. 임기는 1년이다. <대한방직협회> |
▲ 동일방직 여성노동자들이 1978년 2월21일 인천시 동구 만석동 동일방직(현 DI동일) 인천공장에서 똥물을 뒤집어 쓰고 울먹이고 있다. '동일방직 똥물 사건'은 1970년대 대표적 노동탄압 사건으로 꼽힌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 서민석 정헌재단 이사장(왼쪽)이 2017년 10월20일 이상열 청운대 총장에게 장학기금 5천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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