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용산은 대한민국 최고의 투자처로 주목받는 곳이다. 하지만 필요한 투자금도 그만큼 커 투자를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서울 용산구 용문동은 용산에서 소액투자가 가능한 마지막 지역이다. 국제업무지구, 용산전자상가 등 초대형 개발 호재가 많은 용산에서 상대적으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이점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용문동을 찾고 있다.

용문동은 앞으로 용산 개발이 진행되면 직주근접(직장과 가까운 주거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더블역세권인 효창공원앞역 용문동 일대도 재개발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용문시장 역세권활성화 사업, 용문동 38-39번지 모아타운 추진준비위 등이 구성되어 동의서를 받고 있다.

용산 용문동 부동산 투자, 특히 용문시장 역세권활성화 재개발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석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https://cafe.naver.com/goodrichmen
 
장인석은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 공채로 입사해 15년 동안 기자로 활동했다. 퇴사 후 재건축 투자로 부동산에 입문, 투자와 개발을 병행하면서 칼럼 집필과 강의, 상담, 저술 등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2009년 7월부터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를 차려 착한투자를 위한 계몽에 열심이다. 네이버에 ‘착한부동산투자’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동산투자 성공방정식', '불황에도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전략', '재건축, 이게 답이다', '돈 나오지 않는 부동산 모두 버려라', '부자들만 아는 부동산 아이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