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 3분기도 순이익 1위 예상, 양종희 리딩뱅크 넘어 '연 5조 시대' 향한다 

● 조아제약 5년째 영업손실에 재원 마련도 요원, 조성환 조성배 형제경영 난맥상

● 보령 투자한 우주사업 파트너 '삐거덕', 회사 이름까지 바꾼 김정균 촉각

● 영원무역 부진에도 성기학·성래은 미소, 노스페이스 덕분에 배당소득 ‘쏠쏠’

●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역성장 기류, 메모리 둔화에 스마트폰도 기대 밑도나 

● 집단분쟁조정 첫 적용 넥슨의 ‘역대 최대’ 배상, 크래프톤·위메이드·웹젠 파장에 '촉각' 

● 빗썸 다시 내건 수수료 무료화, 상장 앞둔 이재원 끝없는 점유율 승부수

● 중국 철강업계 대규모 구조조정 임박, 한국 철강 반사이익 기대는 아직 멀어 

● LH 이한준 자산매각 목표 1.2% 달성 그치며 고전, 재무계획 실효성 과제로 

● 애플·화웨이 샌드위치 공세에 삼성전자 노태문 승부수는 결국 ‘갤럭시AI’ 확산

● LG화학 양극재 사업 ‘탈 LG엔솔’ 속도, 신학철 석유화학 사업 악화가 최대 고민

● 한동훈·윤석열 ‘독대’로 샅바 싸움, 만찬 회동서 지지율 하락 해법 찾기 난망

● [현장] AI 디지털교과서 '졸속 논란', 도입 6개월 남았는데 아직도 실체 확인 불가 

● [현장] “한국 산업계 '갈라파고스화' 막으려면 ESG공시 의무화 앞당겨야” 

● LIG넥스원 ‘천궁·비궁·신궁’ 중동·유럽·북미 '동시타격', 신익현 올해 매출 또 신기록 쓴다 

● 미국정부 중국의 배터리 공급망 우위 추격, K배터리 3사 ‘아킬레스건’  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