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쌍용건설이 모회사인 글로벌세아에 300억 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쌍용건설은 글로벌세아에 300억 원을 대여했다고 7일 공시했다.
 
쌍용건설, 모회사 글로벌세아에 이자율 5.98%로 운영자금 300억 대여

▲ 쌍용건설이 글로벌세아에 300억 원의 운영자금을 조달했다. 


이사회 의결은 7월31일 이뤄졌으며 거래일자는 다음날인 8월1일이다.

이자율은 5.98%이며 조달된 자금은 글로벌세아의 운영자금으로 활용된다. 김바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