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욱 대원미디어 대표이사 회장. |
▲ 정욱 대원미디어 대표이사 회장(오른쪽)이 2009년 7월1일 국내 게임 제작사 엔트리브소프트의 김준영 대표이사와 '파워레인저 시리즈의 온라인 게임화를 위한 공동투자협약'을 맺은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 |
▲ 대원미디어 실적. |
▲ 정욱 대원미디어 대표이사 회장(오른쪽)이 2016년 창작 애니메이션 '곤(GON)'의 중국 사업을 위해 류훙빙 중국 띵셩교육그룹 회장과 합자회사 북경가성문화발전유한공사를 설립 계약을 마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원미디어> |
▲ 정욱 대원미디어 대표이사 회장(왼쪽 두 번째)이 2013년 7월24일 서울 중구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 '2013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에서 애니메이션 어워드를 수상한 뒤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세 번째), 김동화 화백(맨 오른쪽)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 정욱 대원미디어 대표이사 회장. <연합뉴스> |
▲ 정욱 대원미디어 대표이사 회장(왼쪽 네 번째)이 2009년 12월15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09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에서 애니메이션 '뚜바뚜바 눈보리'로 대한민국 애니메이션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세 번째)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 정욱 대원미디어 대표이사 회장(왼쪽)이 2021년 9월30일 대원미디서 콘텐츠라이브홀에서 박기홍 SBS 콘텐츠전략본부 본부장과 '콘텐츠 사업에 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원미디어> |
▲ 정욱 대원미디어 대표이사 회장(왼쪽)이 2009년 12월28일 국내 게임 제작사인 윈디소프트의 백칠현 대표이사, 레인폴소포트의 서성영 대표이사와 함께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 게임의 국내 퍼블리싱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윈디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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