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T가 소폭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1일 KT에 다르면 브랜드 전략실장과 안전·보건 총괄 부문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에 나섰다.
 
KT 브랜드 전략실장에 윤태식, 안전·보건 총괄에 임현규, AI기술 담당 신동훈

▲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브랜드 전략실장과 안전·보건 총괄 부문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에 나섰다.


브랜드 전략실장에는 윤태식 상무가 선임됐고, 안전·보건 총괄은 임현규 부사장이 겸직하게 됐다.

또한 ‘인공지능(AI) 코어 기술 담당’엔 엔씨소프트에서 AI 테크 센터장을 맡았던 신동훈 상무가 영입됐다. 김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