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생레몬 하이볼’에 이어 ‘생라임 하이볼’을 선보인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3일 생라임 하이볼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CU의 생라임 하이볼은 45만 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알코올 도수는 8.3%며 가격은 1캔당 4500원이다.
생라임 하이볼에는 라임 슬라이스와 라임 주스 원액을 첨가했다. 보드카 원액도 그대로 넣었다.
출시 기념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생라임 하이볼 3캔을 1만2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7월 한 달 동안 3캔 이상 구매 시 카카오페이머니나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2천 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장준현 BGF리테일 주류팀 장주현 상품기획자(MD)는 "생레몬 하이볼의 성공에 따라 생과일 하이볼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류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상품 경쟁력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3일 생라임 하이볼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 CU가 생레몬하이볼에 이어 생라임하이볼을 출시한다.
CU의 생라임 하이볼은 45만 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알코올 도수는 8.3%며 가격은 1캔당 4500원이다.
생라임 하이볼에는 라임 슬라이스와 라임 주스 원액을 첨가했다. 보드카 원액도 그대로 넣었다.
출시 기념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생라임 하이볼 3캔을 1만2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7월 한 달 동안 3캔 이상 구매 시 카카오페이머니나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2천 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장준현 BGF리테일 주류팀 장주현 상품기획자(MD)는 "생레몬 하이볼의 성공에 따라 생과일 하이볼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류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상품 경쟁력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