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신증권의 1분기 순이익이 소폭 늘었다.
대신증권은 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531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 늘었다.
적자를 냈던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이익으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9% 증가한 730억 원을 거뒀다. 정희경 기자
대신증권은 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531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 대신증권이 1분기 순이익으로 531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 늘었다.
적자를 냈던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이익으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9% 증가한 730억 원을 거뒀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