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의 자회사인 모두투어리츠가 상장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상장을 연기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모두투어리츠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었으나 일부 상장요건을 만족시키지 못해 일정을 22일로 늦추기로 했다.
![]() | ||
| ▲ ▲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 | ||
모두투어리츠의 증권발행실적보고서상 최대주주인 모두투어의 공모 뒤 지분율은 42.16%로 기준을 초과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모두투어리츠가 공모 후 제출한 상장신청서에 따르면 최대주주 보유 지분이 30%를 넘는다"며 "상장에 앞서 지분관계를 해소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모두투어리츠 관계자는 "최대주주가 주관사와 논의해 구주 매출이나 지분매각을 통해 지분율 30% 이하 기준을 맞출 것"이라며 "다시 상장신청서를 내 추석 연휴 이후로 상장일을 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는 13일 모두투어리츠의 코스피 신규상장을 승인해 오는 22일부터 주권 매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모두투어리츠는 비즈니스호텔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리츠로 2014년 1월 설립된 모두투어의 자회사다. 모두투어리츠가 상장하면 호텔전문 리츠로 첫 사례가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신동훈 기자]








![[시승기] 6년 만에 나온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 20km 연비에 중형급 편안함도](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2153735_177867.jpg)
![[오늘Who] 한수원 체코 원전 사업 첫발부터 '삐걱', 김회천 수익성 놓고 대우건설·현대건설·삼성물산 저울질](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4/20260420100055_267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