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동국제약이 화장품 기기인 ‘마데카 프리임’을 출시한 지 1년 만에 매출 200억 원을 거뒀다.
동국제약은 14일까지 동국제약 헬스케어몰과 센텔리안24 스마트스토어에서 더마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의 화장품 기기인 마데카 프라임 매출 200억 원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고객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 동국제약이 마데카프라임을 출시한 지 1년만에 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다. <동국제약> |
마데카 프라임은 기기 하나에 미백과 화장품 흡수, 탄력 등 3가지 모드를 갖춘 미용 기기로 2023년 1월에 출시됐다.
행사는 쇼핑몰에 따라 헬스케어몰에서는 구매자 전원에게 ‘더블 중복 쿠폰팩’부터 4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하고 후기를 작성하면 적립금 지급과 ‘베스트 리뷰어’ 경품 등 혜택을 준다.
스마트스토어에서는 랩마스크, 샘플 키트 등 사은품을 100% 증정한다.
이와 함께 마데카 프라임몰에서는 신년맞이 행사도 연다.
구체적으로 2024명에게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여행용 기초화장품 ‘캐리어 키트’부터 보조배터리 등의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브랜드 담당자는 “마데카 프라임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으며 출시 1년 만에 판매 200억 원을 돌파했다”며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리고자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