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새해를 맞아 임대주택단지 입주민들을 만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한준 사장이 2일 산청옥산 임대주택단지를 방문해 침구세트 등 동절기 물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장은 단지에 살고 있는 65세 이상 고령세대를 찾아 입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방한물품을 전달했다. 이 사장은 이번 방문으로 2024년 시무식을 대신한다.
이 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전국 입주민들이 편안히 생활할 수 있도록 입주민의 고충을 보듬는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한준 사장이 2일 산청옥산 임대주택단지를 방문해 침구세트 등 동절기 물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가운데)이 2일 산청옥산 임대주택단지를 방문해 입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이 사장은 단지에 살고 있는 65세 이상 고령세대를 찾아 입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방한물품을 전달했다. 이 사장은 이번 방문으로 2024년 시무식을 대신한다.
이 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전국 입주민들이 편안히 생활할 수 있도록 입주민의 고충을 보듬는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