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고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FOMC 훈풍 타고 '반도체의 시간' 돌아온다

● 두산건설 ‘전략 전문가’ 이정환 투입 통했다, 실적 호조에 재무구조 개선도 순항

● LG전자 2년 연속 최대 매출 경신 눈앞, 조주완 B2B 늘려 수익성도 높인다

● CJENM ‘서바이벌 오디션’ 성공신화 다시 쓴다,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 승승장구

● 스타벅스 성공신화 '트랜드세터' 이석구, 신세계라이브쇼핑 '구원' 성공할까

● 기초소재 치우친 롯데케미칼, 이훈기 업황 부진에 유가 리스크 이중고

● '기업 회생 전문가' 박익진, 외부인 시선에서 롯데온 부활에 묘수 낼까

● 하이브 박지원 'BTS 공백' 걱정없다, 뉴진스·르세라핌에다 플랫폼 수익도 본격화

● KB금융 계열사 6곳 대표 교체, KB증권 WM부문 이홍구 KB손보 구본욱

● '한강변 최대'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탄력 받나, 2024년 1월 조합장 뽑는다

● 삼성디스플레이 XR 조직 위상 강화, 최주선 미래 먹거리 '올레도스' 키운다

● 삼성전자 TSMC 2나노 경쟁에 일본도 참전 의지, 라피더스 "20년 격차 추격"

● [채널Who] SK가 키우는 T1과 핸드볼, 만능스포츠맨 최태원에게 스포츠는?

● 조현범 MBK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에 첫 입장, "경영권 방어 준비 끝나"

● 루닛 미국 판매채널 확보 위해 M&A 승부수, 서범석 글로벌 진출 성패 달려

● 대구은행 사법 리스크에 시중은행 전환 가물가물, 내년 상반기엔 가능할까

● 비트코인 시세 5만 달러로 상승 전망, 기관투자자 저점 매수로 물량 축적

● TSMC 2나노 넘어 1.4나노 미세공정 개발 속도, ASML 차세대 EUV 활용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