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은행연합회가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 마련에 나섰다. 

은행연합회는 29일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 마련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은행연합회 상생금융 방안 마련 은행권 TF 가동, 매주 회의 개최

▲ 은행연합회가 29일 상생금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은행권 TF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은행연합회와 20개 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은행연합회는 “금융위·원-금융지주사 간담회와 금융위·원-은행장 간담회에서 은행권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이자부담 경감을 추진키로 한 것과 관련해 세부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은행권 자체 TF”라고 설명했다.

해당 TF는 이에 따라 매주 회의를 열고 의견을 교환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매주 한 번 회의는 꼭 열고 그 이상도 만나서 이야기가 오갈 수 있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방안을 내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