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금융포럼] 아세안은 K-금융 기회의 땅, 진출 넘어 성장 도모할 때다
● [Who Is ?] '정주영 DNA' 정기선 HD현대 사장, '바다 위 테슬라'로 나아간다
● 서정진 합병 불확실성 없다 장담, 신약 짐펜트라로 통합 셀트리온에 자신감
● GM '볼트EV' LG에너지솔루션과 결별, 가격 경쟁력 높이려 LFP 배터리 선택
● 쿠팡 3분기 실적 나온다, 유통 패권 싸움서 '이마트 제쳤다' 평가 굳힐까
● 새 애플펜슬 기능 놓고 불만 커져, 삼성전자 노태문 태블릿 추격 계기 삼는다
● 삼성전자 퀄컴 고객사 유치 무산, 경계현 3나노 수율 높여 내년 노린다
● 착용감 앞세운 스마트글라스 '엑스리얼', 애플·메타 노리지만 점유율은 '아직'
● 포스코퓨처엠 ‘전방 둔화’ ‘낮은 수율’ 설상가상, 김준형 생산성 향상 고삐 죈다
● 포스코DX 그룹 2차전지소재 확대 타고 '훨훨', 정덕균 3연임 가능성에 청신호
● 서정진 "셀트리온 자사주 인수합병 자금으로 활용, 승계는 원칙대로"
● [현장] “논 농사 워터리스크 낮추자”, 모션픽쳐부터 머신러닝까지 농공학자들의 기발한 해법
● TK신공항 예타 면제로 사업 추진 탄력, 화물터미널 갈등·SPC 구성은 과제
● 증권사 ‘1조 클럽’ 경쟁 키움 이탈 가능성, 삼성증권 리테일 강화 속도 낸다
● 카드사 아이폰 장밋빛에도 애플페이 도입 머뭇, 수수료·실익 논란에 눈치싸움
● 신협 수신은 빠지고 대출잔액은 늘어, 김윤식 하반기 흑자 전환 청신호
● 퀄컴 새 프로세서에 TSMC 3나노 활용 포기, 삼성전자 수주 기회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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