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에 밀린 롯데, 신동빈 ‘4대 성장동력’으로 ‘5대 그룹’ 복귀 노린다

● 도로공사 건설현장 산재예방 성과, 함진규 '최대사망 발주처' 딱지 뗀다

● 임기 마지막 해' DGB금융 김태오, '인재·소통·성과' 목표 유종의미 거둘까

● 흥국생명 자회사형 GA 설립 시동, 임형준 노조 반발에 험로 예상

● 에쓰오일 흑자전환에도 긴장 모드, 알 히즈아지 '샤힌 투자금' 마련 먼 길

● 위메이드 신작 나이트크로우 출격, '1위 자신' 장현국 흑자전환 시험대

● 미국 대중국 반도체 규제 ‘역풍’ 세지나, 중국 추격에 ASML도 불안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서 소형모듈원자로 입지 다져, 박지원 교류 참여

● TSMC 차세대 미세공정 계획 발표, 삼성전자 인텔 추격에도 자신감

● [채널Who] 넷마블 변화 상징 파라곤 오버프라임, 부활의 DNA 작동한다

● [오늘Who] 회장 정의선 2년 남짓, 현대차그룹 '넘사벽' 토요타 잡는다

● [오늘Who] 대우건설 영업환경 악화에도 이익체력 유지, 백정완 내실 집중 성과

● [현장] 디지털 작품 1점 255만 원, 빗썸 부리또 월렛 NFT 행사장 가보니

● GM 볼트EV 단종은 “지구에 나쁜 소식”, 전기차 대형화로 환경에 악영향

● 윤석열 국빈 방문서 통상외교 성과 불투명, 주무장관 이창양 역할 아쉬워

● 비트코인 4만 달러로 반등 가능성, 경제 불확실성이 수요 증가에 힘 실어

● 내년 총선은 전현직 법무장관 더비? 한동훈 조국 출마 설왕설래

● [정의길 국제경제 톺아보기] 한-미 동조화는 항상 한-미 윈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