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대웅제약이 지난해 자체 개발한 곰 캐릭터다.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회초년생 직장인이면서 하고 싶은 말은 당당하게 한다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박은경 대웅제약 CH마케팅본부장은 "이번 NFT 콜라보 프로젝트는 대웅제약이 젊은 소비층인 MZ세대에게 다가가기 위해 제약업계에서 최초로 기획한 디지털 마케팅이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피로에 지친 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