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웅제약이 동아닷컴의 달리기앱 'D-RUN(디런)'과 협력해 피로회복제 '우루샷'을 홍보하기 위한 NFT(대체불가토큰)를 발행한다.

대웅제약은 26일 우루샷 캐릭터 '우리'와 디런 캐릭터 '디즈'를 활용한 콜라보 NFT 2종을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 대웅제약이 26일 피로회복제 '우루샷' 캐릭터 '우리'를 활용한 NFT를 발행한다. 사진은 이번에 발행되는 NFT ‘우리와 디즈의 활기찬 일상(왼쪽)'과 ‘우리와 디즈의 개운한 일상'. <대웅제약>


NFT 2종은 4월26일부터 5월9일까지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엑스'의 NFT 유통 서비스 '클립드롭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수량은 각각 100개이며 구매자에게는 우루샷 20정과 디런 굿즈가 증정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NFT 그림은 '우리와 디즈의 활기찬 일상'과 '우리와 디즈의 개운한 일상'이다.

우리는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대웅제약이 지난해 자체 개발한 곰 캐릭터다.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회초년생 직장인이면서 하고 싶은 말은 당당하게 한다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박은경 대웅제약 CH마케팅본부장은 "이번 NFT 콜라보 프로젝트는 대웅제약이 젊은 소비층인 MZ세대에게 다가가기 위해 제약업계에서 최초로 기획한 디지털 마케팅이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피로에 지친 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