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 CEO' 없는 현대차그룹, 정몽구 용인술 때문인가

● 현대차그룹 2인자는 다른 그룹과 무엇이 다른가

● 현대차그룹 부회장 되려면 어떤 길을 걸어야 할까

●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독자생존 길 찾을까

● 삼성전자, 중국 비야디와 협력해 전기차사업 진출할까

● 인텔 신사업도 부진, 삼성전자 반도체 1위 등극 가능성

● 최재원 가석방 유력, SK그룹 경영구도 어떻게 변할까

● 담철곤, 집행유예 중 '오리온 구설수'에도 특별사면 받을까

● 한빛소프트 여성 CEO 김유라, '제2의 포켓몬고' 성공할까

● 현대상선 공매도 증가로 주가 몸살, 외국인과 기관만 이득

● '부산행' 대흥행 조짐, NEW 영화사업 부진 탈출하나

● 신차 성적표, K7 SM6 말리부 '성공' 아이오닉 '쓴잔'

● 넥슨의 야심작 '서든어택2' 대참패, 백약이 무효

● 효성, 우병우 의혹에 '형제다툼' 문제 다시 불거져 곤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