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NH투자증권이 휴일에도 고객들에게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3월1일 삼일절에도 해외주식 주문데스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NH투자 삼일절 해외주식 거래 가능,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8시까지

▲ NH투자증권은 3월1일 삼일절에도 해외주식 주문데스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주문데스크는 미국주식 주간거래시간인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8시까지 운영된다.

해외주식 주문 고객은 MTS, HTS 등 온라인 매체나 유선을 통해 거래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 NH투자증권을 통해 국내 휴일에 거래 가능한 국가는 미국, 중국, 홍콩, 유럽이다.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