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생명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신계약이 줄면서 지난해 순이익이 감소했다.
23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지난해 별도기준으로 매출 3조2093억 원, 영업이익 763억 원, 순이익 561억 원을 냈다.
2021년과 비교해 매출은 6.36%, 영업이익은 39.63%, 순이익은 41.59% 각각 감소했다.
영업지표인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 대비 69.4% 줄어든 3024억 원으로 나타났다.
총자산은 37조2086억 원으로 2021년과 비교해 11.3% 감소했다. 자본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RBC)비율도 25.3%포인트 하락한 179.6%로 집계됐다. 조승리 기자
23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지난해 별도기준으로 매출 3조2093억 원, 영업이익 763억 원, 순이익 561억 원을 냈다.

▲ 미래에셋생명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신계약이 줄면서 지난해 순이익이 감소했다.
2021년과 비교해 매출은 6.36%, 영업이익은 39.63%, 순이익은 41.59% 각각 감소했다.
영업지표인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 대비 69.4% 줄어든 3024억 원으로 나타났다.
총자산은 37조2086억 원으로 2021년과 비교해 11.3% 감소했다. 자본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RBC)비율도 25.3%포인트 하락한 179.6%로 집계됐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