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전날 뉴욕증시에서 애플 주가가 52주 신저가를 다시 쓴 상황에서 국내 애플 관련주 주가가 장중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오전 11시45분 코스피시장에서 LG이노텍의 주가는 전날보다 4.55%(1만2천 원) 내린 25만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LG이노텍 주가는 장중 24만9천 원까지 내리면서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LG이노텍 주가는 전날보다 1.71%(4500원) 낮은 25만9천 원에 장을 시작한 뒤 장 초반 하락폭을 빠르게 키웠다. LG이노텍은 애플의 카메라 부품 주요 공급사로 2021년 기준 전체 매출 가운데 애플이 75%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같은 시각 LX세미콘 주식도 코스피시장에서 3.36%(2500원) 하락한 7만18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LX세미콘 주가는 장중 7만16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반도체 설계(팹리스) 기업 LG세미콘은 애플의 2021년도 공급망에 포함되면서 주목받은 바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이녹스첨단소재(-6.47%), 비에이치(-4.73%), 덕우전자(-4.56%) 등 애플 스마트폰에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애플 주가가 52주 신저가를 다시 쓰는 등 급락한 점이 관련주를 향한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주가는 전날 3.07% 급락했는데 장중 25만6천 원까지 내리며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날 미국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애플이 아이폰14의 출하량을 하향조정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수요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정희경 기자
29일 오전 11시45분 코스피시장에서 LG이노텍의 주가는 전날보다 4.55%(1만2천 원) 내린 25만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LG이노텍 주가는 장중 24만9천 원까지 내리면서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 29일 오전 11시45분 코스피시장에서 LG이노텍의 주가는 전날보다 4.55%(1만2천 원) 내린 25만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LG이노텍 주가는 전날보다 1.71%(4500원) 낮은 25만9천 원에 장을 시작한 뒤 장 초반 하락폭을 빠르게 키웠다. LG이노텍은 애플의 카메라 부품 주요 공급사로 2021년 기준 전체 매출 가운데 애플이 75%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같은 시각 LX세미콘 주식도 코스피시장에서 3.36%(2500원) 하락한 7만18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LX세미콘 주가는 장중 7만16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반도체 설계(팹리스) 기업 LG세미콘은 애플의 2021년도 공급망에 포함되면서 주목받은 바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이녹스첨단소재(-6.47%), 비에이치(-4.73%), 덕우전자(-4.56%) 등 애플 스마트폰에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애플 주가가 52주 신저가를 다시 쓰는 등 급락한 점이 관련주를 향한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주가는 전날 3.07% 급락했는데 장중 25만6천 원까지 내리며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날 미국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애플이 아이폰14의 출하량을 하향조정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수요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