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사회 의장이 보유한 회사 주식을 일부 매도했다.

김태한 의장은 4월28일부터 5월2일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14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의장 김태한, 자사주 11억4천만 원어치 매도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사회 의장.


김 의장이 매도한 주식은 모두 약 11억4천만 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번 매도로 김 의장의 보유 주식은 1만4972주로 줄었다. 지분율은 0.02%에서 변동되지 않았다.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