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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경식 CJ그룹 회장(오른쪽)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7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E&M센터에서 만나 문화경제적교류 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손경식 CJ그룹 회장을 비롯한 CJ그룹 경영진이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만나 사업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CJ그룹 주요경영진은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E&M센터를 찾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만나 현지사업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CJ그룹 쪽에서는 손 회장을 비롯해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와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 김성수 CJE&M 대표, 서정 CJCGV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조코위 대통령을 비롯해 렛노 외무부 장관과 다르민 경제조정부 장관, 렘봉 무역부 장관 등 주요 정부인사들이 함께했다.
손 회장은 “인도네시아는 1988년 바이오 사업을 시작으로 식품과 물류, 생명공학, 문화 등 CJ의 주력사업 대부분이 진출해 있는 중요한 나라”라며 “CJ의 성공사례와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정부기관과 협지 협력사와 동반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1시간 정도 CJE&M센터에 머물며 CJ그룹의 문화사업에 특히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정부인사들은 환담에 앞서 CJE&M내 문화창조융합센터와 제작시설을 견학하고 오감체험특별관 ‘4DX’와 다면영상시스템 ‘스크린X' 영화를 감상했다.
CJ그룹은 1988년 인도네시아 파수루안에 바이오공장을 설립한 뒤 지금까지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면서 약 9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2011년부터 외식업과 가공식품, 극장 등 진출분야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