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오엠이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73억146만 원, 영업이익 4억1225만 원, 순이익 3억9477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27.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7.5%, 순이익은 83.4% 줄었다.
휴네시온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65억4224만 원, 영업이익 28억7970만 원, 순이익 148억1861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5%, 영업이익은 3%, 순이익은 347% 각각 늘었다.
남광토건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567억4002만 원, 영업이익 211억9207만 원, 순이익 217억4733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49.9%, 영업이익은 39.3%, 순이익은 58% 각각 늘었다.
쿠콘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14억4158만 원, 영업이익 168억2074만 원, 순이익 72억4182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9.5%, 영업이익은 49.6% 늘었으나 순이익은 61.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