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인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59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의 집계를 종합한 것으로,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수 1682명보다 91명 적다. 전주 금요일 같은 시간 확진자 수 1802명보다 211명 적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어 10월1일 0시 기준 발표하는 신규 확진자수는 역대 금요일 중 최다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095명(68.8%), 비수도권이 496명(31.2%)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563, 서울 405명, 인천 127명, 전북 233명, 대구 83명, 경남 69명, 경북 55명, 충남 52명, 부산 44명, 강원 42명, 충북 33명, 광주·울산 각 24명, 전남·대전 각 19명, 제주 9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이는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의 집계를 종합한 것으로,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수 1682명보다 91명 적다. 전주 금요일 같은 시간 확진자 수 1802명보다 211명 적다.

▲ 시민들이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어 10월1일 0시 기준 발표하는 신규 확진자수는 역대 금요일 중 최다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095명(68.8%), 비수도권이 496명(31.2%)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563, 서울 405명, 인천 127명, 전북 233명, 대구 83명, 경남 69명, 경북 55명, 충남 52명, 부산 44명, 강원 42명, 충북 33명, 광주·울산 각 24명, 전남·대전 각 19명, 제주 9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