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버튼을 눌러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조성되는 숲의 현판에 240명의 고객 이름이 각인된다. 고객들은 이름이 각인된 숲에 언제든지 방문해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유창식 이마트24 영업마케팅 팀장은 “고객들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회를 만들고 고객이 친환경활동에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다른 업계와 다양한 협동을 통한 이색 마케팅으로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고객에게 재미와 즐거움, 신선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