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소프트가 ‘블레이드&소울’의 넘버링 차기작을 8월에 선보인다.
엔씨소프트는 멀티플랫폼 다중접속임무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를 8월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블레이드&소울2는 2012년 엔씨소프트가 출시한 블레이드&소울을 계승한 차기작이다.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무협을 배경으로 한 오리엔탈풍 세계관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블레이드&소울2는 엔씨소프트의 크로스 플레이 플랫폼 '퍼플'을 통해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한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블레이드&소울2 브랜드 페이지를 개편하면서 마케팅을 시작했다.
비주얼 클립과 5종의 인게임 의상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게임 출시일정 공개와 함께 사전예약 및 캐릭터, 문파 생성 이벤트는 이날로 끝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엔씨소프트는 멀티플랫폼 다중접속임무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를 8월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
블레이드&소울2는 2012년 엔씨소프트가 출시한 블레이드&소울을 계승한 차기작이다.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무협을 배경으로 한 오리엔탈풍 세계관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블레이드&소울2는 엔씨소프트의 크로스 플레이 플랫폼 '퍼플'을 통해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한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블레이드&소울2 브랜드 페이지를 개편하면서 마케팅을 시작했다.
비주얼 클립과 5종의 인게임 의상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게임 출시일정 공개와 함께 사전예약 및 캐릭터, 문파 생성 이벤트는 이날로 끝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