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CNS가 국내 증시 상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LGCNS는 최근 상장을 준비하기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팀을 신설하고 관련 논의에 들어갔다.
구체적인 상장시점이나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르면 2023년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
LGCNS 국내 주요 IT서비스 기업 가운데 드물게 비상장기업이다.
더구나 최근 실적이 좋아 투자증권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LGCNS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544억 원과 영업이익 543억 원을 내면서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낸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13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LGCNS는 최근 상장을 준비하기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팀을 신설하고 관련 논의에 들어갔다.

▲ 김영섭 LG CNS 대표이사 사장.
구체적인 상장시점이나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르면 2023년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
LGCNS 국내 주요 IT서비스 기업 가운데 드물게 비상장기업이다.
더구나 최근 실적이 좋아 투자증권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LGCNS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544억 원과 영업이익 543억 원을 내면서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낸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