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진매트릭스는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의 국내 제조허가를 받았다.
5일 오후 1시35분 기준 진매트릭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5.30%(2050원) 오른 1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매트릭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와 독감 바이러스를 동시에 진단하는 ‘네오플렉스(NeoPlexTM) FluCOVID 키트’
의 국내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네오플렉스(NeoPlexTM) FluCOVID 키트는 한 번의 검사로 독감 바이러스(A형, B형)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모두 진단할 수 있다.
최근 인도에서 발견된 델타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영국이 알파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베타변이 등 변이 바이러스도 진단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진매트릭스는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의 국내 제조허가를 받았다.

▲ 진매트릭스 로고.
5일 오후 1시35분 기준 진매트릭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5.30%(2050원) 오른 1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매트릭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와 독감 바이러스를 동시에 진단하는 ‘네오플렉스(NeoPlexTM) FluCOVID 키트’
의 국내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네오플렉스(NeoPlexTM) FluCOVID 키트는 한 번의 검사로 독감 바이러스(A형, B형)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모두 진단할 수 있다.
최근 인도에서 발견된 델타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영국이 알파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베타변이 등 변이 바이러스도 진단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