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

Close
X

 

금융·증권

우리은행, 스탠다드앤드푸어스로부터 장기신용등급 A+등급 받아

윤종학 기자
2021-06-16   /  16:31:46
우리은행이 글로벌 국제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신용등급을 상향조정 받았다.

우리은행은 국제신용평가기관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우리은행의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한 단계 상향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은행, 스탠다드앤드푸어스로부터 장기신용등급 A+등급 받아

▲ 우리은행은 국제신용평가기관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우리은행의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한 단계 상향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는 우리은행 자체 신용등급도 bbb+에서 a-로 한 단계 상향조정했다. 등급 전망도 기존 긍정적(Positive)에서 안정적(Stable)로 조정했다.

이번 신용등급 상향조정으로 기존에 발행된 우리은행 채권을 포함한 앞으로 발행될 채권의 신용등급도 일제히 1단계씩 상향조정된다. 

우리은행은 특히 신종자본증권이 기존 BB+에서 BBB-로 상향 조정돼 채권 발행시장에서 우리은행의 지위가 향상되고 조달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홍콩 투자은행(IB)법인인 홍콩우리투자은행의 장기신용등급도 기존 A에서 A+로 상향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우리은행의 지속적 체질 개선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라며 “해외시장에서 신용등급 상향으로 자금조달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이 기사는 꼭!

  1. 삼성물산 올해 국정감사 험난, 사망사고와 GTX-C 하차로 도마 위에
  2. 대한항공 기업결합 조건부승인 가능성, 항공정비 분리 나올까 긴장
  3. 한수원 강릉 수소연료전지발전에 주민 반발, 정재훈 눈높이 소통 총력
  4. 원스토어 구글 제재에 사업확대 탄력, 이재환 대형게임도 유치할 기회
  5. 토지주택공사는 대장동 개발 왜 포기했나, 국감에서 도마 위 불가피
  6. 하나카드 원큐페이 고도화 힘써, 권길주 종합결제 플랫폼 향해 앞으로
  7. 신세계 백화점 소비둔화 어떻게 대응하나, 차정호 패션 강화로 돌파구
  8. 에이비온 표적항암제 미국 임상 추진, 신영기 기술수출의 중대한 고비
  9. 현대오일뱅크 정제마진 좋아 이익체력 커져, 상장 전 수소사업도 힘받아
  10. 토스뱅크 대출도 파격적 금리 예고, 홍민택 인터넷은행 판도 바꾸나

이 기사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