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랩, 바이젠셀, 브레인즈컴퍼니 등 3개 회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는 원티드랩, 바이젠셀, 브레인즈컴퍼니 등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원티드랩 바이젠셀 브레인즈컴퍼니,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 원티드랩 로고.


원티드랩은 2015년 설립된 채용 플랫폼기업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바이젠셀은 면역세포치료제기업으로 2013년 설립됐다. 대신증권이 주관사를 맡았다.

브레인즈컴퍼니는 IT인프라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기업으로 2000년 설립됐다.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