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기업과산업  건설

태영건설, 대구시 경북대와 대학캠퍼스 탄소중립공간 조성사업 추진

정용석 기자 yongs@businesspost.co.kr 2021-05-11 17:20: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태영건설, 대구시 경북대와 대학캠퍼스 탄소중립공간 조성사업 추진
▲ 태영건설,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 현대일렉트릭 관계자들이 10일 경북대에서 '대학캠퍼스 탄소중립 공간 조성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영건설>
태영건설이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와 협력해 대학캠퍼스 안에 탄소중립공간을 만든다.

태영건설은 10일 경북대 본관 중앙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 등과 함께 2040년까지 '대학캠퍼스 탄소중립공간 조성사업'의 참여기관 사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태영건설은 업무협약을 통해 제로에너지빌딩을 구축하고 지역의 건축분야 기술지원과 고용창출 등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탄소중립 대학캠퍼스사업에 현대일렉트릭과 함께 1500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탄소중립 대학캠퍼스사업에는 국비지원사업 수주 등을 통해 모두 2천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구시는 규제해소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경북대는 탄소중립 캠퍼스 시범단지 구축을 맡는다. 현대일렉트릭은 재생에너지 보급과 캠퍼스 마이크로그리드(소규모 독립형 전력망) 구축 등을 지원한다. 

참여기관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탄소중립거점센터를 구축하고 건물 에너지효율화 지원사업과 V2G(전기자동차를 전력망과 연결해 배터리의 남은 전력을 이용하는 기술) 연계를 위한 시범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에너지 융복합형 탄소중립 인력양성에도 힘쓰기로 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온실가스 2만6천 톤 감축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건물, 수송을 포함한 산업분야에서 저탄소 에너지 전환을 추진한다"며 "전기자동차 기반의 V2G를 통한 수요자원 거래시장(DR)을 개척하고 그린캠퍼스를 활용한 수익 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윤석열 탄핵 표결위해 본회의장 입장 시작, 박찬대 "국힘 결단 기대"
국민의힘 권성동 "탄핵 반대 당론 바뀔 가능성 크지 않아", 논의는 계속
이재명 "대한민국 운명 가르는 날, 국민의힘 탄핵 불참·반대하면 역사에 기록"
권성동 "표결 참여 하자는 것이 개인의견, 당론 변경 여부는 의원들이 토론"
민주당 국민의힘 향해 "탄핵 거부는 국민에 반역", 통과까지 단 1표 남아
윤석열 2차 탄핵소추안 본회의 표결, 한동훈 "국민만 바라봐야"
서울중앙지검 조국 출석 연기 요청 허가, 오는 16일 서울구치소 수감
하나금융그룹, 저축은행·캐피탈 등 9개 관계사 CEO 후보 추천
한 총리 "계엄 선포 뒤 윤 대통령과 한두 번 통화, 내용 공개는 부적절"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19일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 철회하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